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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건만
작성자 조수림 등록일 19.08.20 조회수 140

주제1: 문기와 수만이 중 누가 더 나쁜 행동을 한 것인지 책에 나오는 내용을 근거로 하여 5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나는 문기보다 수만이가 더 나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초반부에서 모든 상황의 근원이 되는 고깃집에서 문기는 고깃집주인께 거스름돈을 가져다 드려야 했었다. 하지만 문기는 곧바로 고깃집 주인에게 여쭈어 보지 않고 고민을 한다. 만약 문기가 고민없이 바로 물었었더라면 이 책에 나오는 그 상황들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고민을 하던 문기는 수만이에게 가서 자신이 십원이 있는 것을 말하기까지 한다.

 그렇지만 그 뒤의 수만이의 행동들은 나를 문기보다 수만이가 더 나쁘다고 생각하게 한다.

첫째, 수만이는 문기에게 잔돈만 숙모께 드리고 남은 돈은 함께 사고 싶은 것들을 사자고 꼬드긴다. 수만이의 말에 머뭇거리던 문기는 결국 수만이를 따르고 사고 싶은 것들을 산 둘은 돈을 남긴다.

둘째, 남은 돈을 되돌려줘도 모자랄 판에 수만이는 남은 돈으로 환등기계를 사자고 한다.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온 문기는 결국 삼촌에게 들키고 말고 삼촌에게 죄책감이 든 문기는 공과 쌍안경을 버려 버려버린다. 하지만 수만이가 다시 나타나 환등기계를 사러가자고 한다.

셋째, 문기가 더이상 이런 짓은 하지 않겠다고 하자 수만이는 거리와 칠판에 문기가 도둑질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글을 써놓고 계속 문기를 괴롭힌다. 그러곤 환등기계를 살 돈을 가져오지 않으면 다 폭로해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실제로 도둑질은 수만이와 문기가 같이 한 것이었는데도 말이다. 결국 문기는 숙모의 돈을 빼돌려 문기에게 주고 그제야 문기를 놔주는 수만이. 하지만 그 일로 점순이가 좇겨나고 문기는 계속 죄책감에 시달린다. 너무 큰 죄책감에 차를 제대로 보지 못한 문기는 결국 교통사고를 당한다. 문기 또한 잘못을 하였지만 문기는 진심으로 반성하고 삼촌께 사실대로 말했다.

넷째, 수만이는 친구를 꼬드겨 쓰지 말아야 했던 돈을 쓴 것에도 문기를 그 일로 계속 괴롭히고 돈을 받아낸 것도 결코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이유로 난 수만이가 문기보다 나쁜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주제2: 문제 해결을 위해 문기가 마음을 고쳐 먹기에 가장 알맞은 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는 지를 근거를 들어 5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나는 문기가 마음을 고쳐 먹기에 가장 알맞은 때가 수만이를 봤을 때라고 생각한다. 수만이를 본 문기는 수만이에게 다가가 십원이 있다고 말을 했고 수만이는 그 돈을 쓰자고 했다.  

만약 그때 문기가 한 번 더 생각하고 수만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면 숙모에게 돈을 가져다 줄 수 있었지 않았을까. 또 만약 돈을 썼었더라도 이번처럼 두 번의 잘못을 저지르지 않고 반성하여

쉽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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